의료계 분열 조짐…'무기한 휴진' 선언에 내부 반발 [앵커] 의사협회를 중심으로 의료계가 한데 뭉치나 했더니, 내부 분열이 다시 터져 나왔습니다. 무기한 휴진을 사전에 합의한 적이 없었다는 건데요. 전공의 대표도 의협 회장을 겨냥해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무기한 휴진'이라는 초강수를 내세운 임현택 의사협회 회장. "의사들의 정당한 요구를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우리는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9016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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