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비타민 등 보건 물가지수 12년 만에 최대 상승 보건 물가지수가 12년여 만에 최대 폭으로 올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달 보건 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5% 상승해 2012년 3월 이후 12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보건 물가지수는 각종 의약품과 병원 진료·한방 약제, 반창고 등 의료제품, 인삼·홍삼·비타민 등 건강보조식품 물가를 포괄합니다. 보건 물가 상승은 올해 병원비와 약값이 오른 상황에서 건강기능식품과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80049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2736 반도체 실적 개선…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10.4조원 admin
2735 티메프 판매 대금 행방 묘연…당국 "불법 흔적 발견" admin
2734 [뉴스초점] 티메프 사태 일파만파…구영배 "남은 현금 없어" 外 admin
2733 6월 산업생산 두 달 연속 감소…소비·투자는 반등 admin
2732 [3분증시] 뉴욕증시, AI 수익성 우려에 기술주 매도…나스닥 1.28%↓ 外 admin
2731 중소기업 10곳 중 7곳 "하반기에 경기부진 이어질 듯" admin
2730 디딤돌·버팀목 대출 덜 빌리면 금리 깎아준다 admin
2729 고령층 10명 중 7명 "더 일하고 싶다"…생활비 때문 admin
2728 구글 출신 김상부, 한국인 최초 세계은행 부총재 선임 admin
2727 PG업계 "티메프 사태 카드사도 공동 책임져야" admin
2726 네이버페이 "티메프 환불 요청 첫날 분 1차 답변 완료" admin
2725 구영배 "판매대금 대부분 프로모션에…남은 돈 없어" admin
2724 중기부 장관 "티메프 미정산 소상공인 신속지원 준비" admin
2723 의협, 사직 전공의 대상 연수…개원·해외진출 등 지원 admin
2722 '티메프' 사태에 아웃백·KFC 등 해피머니 사용 중단 admin
2721 '로또 단지' 잡자…청약홈 이틀째 접속 지연 admin
2720 금감원, 큐텐 정조준…판매 대금 정산 '불투명' admin
2719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들…정부 "전문의 중심 재편" admin
2718 티메프 사태 배경은…무리한 사업 확장이 피해 키워 admin
2717 구영배 "동원 가능자금 800억…가진 것 다 내놓을 것"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