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모든 유통업체가 PB 우선 추천"…공정위에 재반박 자체 브랜드, PB 상품 검색순위를 조작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400억원 과징금이 부과된 쿠팡이 반박 입장문을 냈습니다. 쿠팡은 오늘(17일) 보도자료에서 "고물가 시대에 PB상품은 유통업체의 중요한 차별화 전략"이라며 "모든 유통업체는 각자의 PB상품을 우선적으로 추천 진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소비자들은 PB상품이 우선 노출됐다고 무조건 구매하지 않는다"며 P...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70240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2566 [3분증시]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부진에 급락…나스닥 3.6%↓ admin
2565 [글로벌증시] 빅테크주 급락…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폭락 admin
2564 한국은행, 2분기 GDP 성장률 오늘 발표 admin
2563 위메프 본사에 피해자 수십 명 몰려…경찰도 출동 admin
2562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 역대 최대…정부, K뷰티 본격 지원 admin
2561 [뉴스프라임] 티몬·위메프 사태 후폭풍…결제 막히고 환불도 스톱 admin
2560 여행사, 위메프·티몬 예약상품 '재결제' 방침 admin
2559 티몬서 구입한 상품권 사용중지 논란…요기요 사과 admin
2558 [비즈&] 삼성·LG전자, '올해의 녹색상품' 수상…"친환경 경쟁력 입증" 外 admin
2557 티몬·위메프 사태 초래한 정산주기…정부, 점검 추진 admin
2556 [경제쏙쏙]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후폭풍…휴가철 앞두고 피해 확산 admin
2555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 일파만파…이탈 도미노 admin
2554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에…은행권 선정산대출 취급 중단 admin
2553 은행권, 최근 6년간 ATM 1만4천여개 철수 admin
2552 [김대호의 경제읽기]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파장…휴가 앞둔 소비자 분통 admin
2551 '아기 울음소리' 또 늘었다…5월 출생아 수 2.7%↑ admin
2550 길어지는 캐즘에…K-배터리, 줄줄이 투자 축소 admin
2549 '손잡이 부품 이탈 우려' 키친아트 냄비 자발적 리콜 admin
2548 '전공의 불참' 범의료계 올특위 운영 중단 admin
2547 로이터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3 품질검증 통과…HBM3E는 아직"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