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전국 의대에 영리 목적 해부교육 중단 요청" 보건복지부는 치과대와 한의과대를 포함한 전국 의과대학 63곳에 영리 목적의 시신 해부 참관 교육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일부 의대에서 헬스 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 등 비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유료 카데바 해부학 강의가 개설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데 따른 것입니다. 복지부는 대학들로부터 최근 3년간 해부 교육 자료를 받아 조사하는 한편, '시체 해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70160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2699 다음달 집단분쟁조정 시작…소비자 구제 '험난' admin
2698 피해자 불안 여전한데…큐텐 대표 "피해 보상 위해 노력" admin
2697 호황 맞은 K-조선, 친환경 '고부가 선박' 집중 공략 admin
2696 '대왕고래' 가스전 속도…석유공사 사장 연임 가능성 admin
2695 공공임대주택 '면적 제한' 폐지…출산 가구엔 우선공급 admin
2694 [비즈&] "삼성전자, 2년 연속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 外 admin
2693 당첨되면 최대 수십억원…'로또 청약'에 청약홈 마비 admin
2692 '티메프' 환불 속도…큐텐 대표 "피해 최소화 노력" admin
2691 "유통분야 마이데이터 확대, 산업 경쟁력 저하 우려" admin
2690 큐텐 대표 "피해 보상 노력"…소비자들 불안 여전 admin
2689 [김대호의 경제읽기] '티메프 사태' 침묵 깬 구영배…"지분 내놓을 것" admin
2688 흉부외과 전공의 12명 남아…"명맥 중단 위험" admin
2687 빅5병원, 전공의 충원 차질 불가피…"지원자 없어" admin
2686 정부, '티메프' 사태에 5,600억 원 유동성 지원 admin
2685 '티메프' 환불 들어갔지만…피해자들 불안 여전 admin
2684 구영배 큐텐 대표 "정산지연 사죄…큐텐 지분 매각해 수습" admin
2683 정부, '티메프' 중소기업·소상공 5,600억+α 지원 admin
2682 [현장연결] 티몬·위메프 미정산 관련 관계부처 TF 2차 회의 admin
2681 [속보] 정부, '티메프' 중소기업·소상공 5,600억+α 지원 admin
2680 [3분증시] 뉴욕증시, 인플레 지표 둔화에 강세…다우 1.64%↑ 外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