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교수들 무기한 휴진 돌입…환자들 불안 커져 [앵커] 오늘(17일) 서울의대 산하 4개 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의대 교수들이 절반 넘게 휴진에 참여했는데, 현장 상황 어떤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홍서현 기자, 환자들 만나보니 어땠습니까? [기자] 네, 서울의대 교수 55%가 휴진에 참여하면서 큰 혼란이 예상됐는데요. 정상적으로 진료받은 환자들도 있었지만, 진료가 미뤄져 불안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7011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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