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교수들 무기한 휴진 돌입…참여율 55% [앵커]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의사들의 집단 휴진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서울의대와 산하 병원 교수들은 오늘(17일)부터 무기한 전체 휴진에 돌입했는데요. 서울대병원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홍서현 기자, 병원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병원 외래 접수창구가 일부 소수만 빼고 모두 닫혀있습니다. 예약이 취소되지 않은 환자들의 발길이 일부 이어지고 있지만, 평소보다 눈에 띄게 한산합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70036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1869 부동산 PF 정상화에 은행·보험사 '최대 5조원' 조성 admin
1868 의료계, 전공의 비중 높인 새 특위 구성…단합 주목 admin
1867 [비즈&] LG전자, 한랭지 특화 차세대 히트펌프 컨소시엄 구축 外 admin
1866 코스피, 2년 5개월 만 최고치…2,800선 탈환 admin
1865 [경제쏙쏙] 푸틴·김정은이 탄 아우르스…각국의 의전차는 admin
1864 맥도날드 감자튀김 당분간 못 먹는다…"공급망 문제" admin
1863 미성년자 증여세 신고 5년 새 43%↑…주로 금융자산 admin
1862 연돈볼카츠 본사·점주 갈등…공정위에 자진 심의 요청 admin
1861 서울 아파트값 13주 연속 상승…전세도 올라 admin
1860 가정용 스탠드 에어컨 성능 차이…"구매 전 확인해야" admin
1859 바람으로 만든다…제주도 '그린 수소'로 탄소중립 선도 admin
1858 금감원, '연체율 급등' 신협에 수시 검사 착수 admin
1857 '무기한 휴진' 잡음…동력 떨어진 범의료계대책위 admin
1856 의료계 '무기한 휴진' 잡음…"범대위 구성 변화" admin
1855 폭염에 에어컨 불티나네…냉방 가전에 방충제품까지 인기 admin
1854 지난해 대미 경상수지 역대 최대…중국엔 최대 적자 admin
1853 석유공사 사장 "글로벌 석유기업들, 동해 투자 관심" admin
1852 '내 집 마련' 로또는 옛말…청약 통장 인기 시들 admin
1851 내년 공휴일은 68일…'최대 열흘' 황금연휴는 언제? admin
1850 의대교수 비대위원장 "정부 변화 없으면 무기한 휴진"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