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부터 라면까지…'가루쌀 시대' 열린다 [앵커] 쌀이지만 밀처럼 빻아서 가루로 만들 수 있는 '가루쌀'을 활용한 제품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해 가루쌀 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데요. 오주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효소액에 곱게 빻은 가루쌀을 조금씩 넣습니다. 쌀 추출액이 만들어지고, 여기에 현미유 등을 첨가하자 더 새하얀 색의 음료로 변신합니다. 가루쌀로 만들어진 라이스 음료입니다. 유당불내증 우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6005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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