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고래' 시추 착수금 120억 마련…향후 예산은? [앵커] 동해 심해 가스전 첫 탐사시추 착수비 약 120억원에 대한 재원이 마련됐습니다. 정부는 향후 5천억원 정도로 예상되는 비용에 대해서는 성공불융자제도 등을 활용할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진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부와 한국석유공사가 동해 심해가스전 첫 시추에 사용될 착수금 성격의 재원 120억원을 마련했습니다. 약 60억원은 정부가 올해 석유공사에 출자한 481억원 중...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6005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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