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인프라 지킨다"…올여름 '폭우 대비' 분주 [앵커] 기후 변화 등으로 올해도 역대급 장마와 물폭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통신 인프라가 잠시도 끊기지 않게 하기 위한 대비에 그 어느 때보다 더 분주한 모습입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양재에 위치한 통신사 지사의 지하주차장 입구. 차수막 설치가 한창입니다. 올여름 극한호우시를 대비한 사전 훈련입니다. 지하에 인터넷 시설과 예비 장비들이 있어 침수되면 안되기 때문...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6000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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