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폭우 이겨내자"…건설 현장 대책 마련 분주 [앵커] 올 여름 폭염이 예상보다 일찍 찾아와 무척 더운 가운데, 폭우 역시 걱정입니다. 야외에서 일하는 건설 근로자가 어느 때보다 우려되는데요. 건설사들은 여름철 공사 현장 사고를 막기 위해 각종 대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문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 평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불볕더위에 건설 근로자들의 얼굴이 빨갛게 익었습니다. 오후 2시 30분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6000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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