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최태원의 선택은…'삼성·SK' 이달 전략회의 주목 [앵커] 삼성전자와 SK가 이달 내부 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전략 구상에 착수합니다. 반도체, 배터리 등 각각 부진에 빠진 사업들에 대한 새판짜기에 나설지, 논의 테이블에 오를 주제에 이목이 쏠리는데요. 보도에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자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합니다. 핵심 경영진이 대거 참석하는 전략회의는 가전 등을 총괄하는 DX부문과 반도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5010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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