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부터 집단휴진 현실화…의료계 자성 목소리도 [앵커] 다음 주 집단 휴진을 앞두고 서울의대 교수들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예정대로 휴진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연쇄 집단 휴진이 우려되는 가운데, 의료계에선 자성의 목소리도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무기한 집단 휴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입장을 밝힌 서울의대 비대위는 "중증·희귀질환 등 환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어쩔 수 없는 선...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50001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1934 LG·삼성, 미 컨슈머리포트 선정 '올해 최고의 TV' admin
1933 서울대병원 오늘부터 정상진료…의정갈등 이번주 분수령 admin
1932 [3분증시] 뉴욕증시, 기술주 조정 속 혼조…다우만 0.04%↑ admin
1931 '여름철 필수품' 아이스크림 5년새 300∼400원↑ admin
1930 공정위원장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 내달 조사 마무리" admin
1929 알뜰폰 요금 가을부터 더 싸진다…도매대가 인하 추진 admin
1928 갈림길 선 의료 공백…분노한 환자들 나선다 admin
1927 무더위에 에어컨 판매 고공행진…"1분에 7대 이상" admin
1926 '악성 임대인' 평균 19억 원 떼먹어…최대 707억 원 admin
1925 저출생에 '귀한 아기'…한국 유아동복 소비액 아태 4위 admin
1924 세계 설탕 가격 석달째↓…국내업체 가격 내릴까 admin
1923 푸바오와 벨리곰을 굿즈로…캐릭터 상품 전성시대 admin
1922 SK에서 신세계까지…경영 불확실성에 '인적 쇄신' 단행 admin
1921 대한항공 인천-타이중 항공편, 기체결함에 회항 admin
1920 서울·지방 아파트 가격차, 4년째 9억 원대 admin
1919 '그냥 쉬는' 청년 40만 명 육박…역대 두 번째로 많아 admin
1918 [기업기상도] 기회 잡아 맑은 기업 vs 역풍 불어 흐린 기업 admin
1917 범의료계특위 "의정협의 의지 있어…휴진 계획은 그대로" admin
1916 "월성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 2.3톤 바다로 누설" admin
1915 올특위 "의정협의 의지 있어"…27일 휴진 결론 못내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