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집단휴진 현실화…의료계 자성 목소리도 [앵커] 다음 주 집단 휴진을 앞두고 서울의대 교수들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예정대로 휴진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연쇄 집단 휴진이 우려되는 가운데, 의료계에선 자성의 목소리도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무기한 집단 휴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입장을 밝힌 서울의대 비대위는 "중증·희귀질환 등 환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어쩔 수 없는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40186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2435 지난해 집값 하락에…국민순자산 증가폭 '역대 최저' admin
2434 호우에 침수차량 3,000대 육박…추정 손해 270억원 admin
2433 '익명 출산' 보호출산제 시행…악용 우려 여전 admin
2432 집값 불안에…2029년까지 수도권에 23만6천호 공급 admin
2431 [뉴스잇] 체코 원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향후 영향은 admin
2430 집중호우에 농작물 침수 피해 속출…채솟값도 급등 admin
2429 강북·종로·서대문 등 서울 6개 자치구 산사태 주의보 admin
2428 [비즈&] 삼성전자, 영국 지식그래프기술 스타트업 인수 外 admin
2427 카카오톡 일부 로그인 장애…"긴급 점검 중" admin
2426 [경제쏙쏙] 편의점도 배달 시대…장마철 배달노동자 안전은 admin
2425 체코 원전 수주는 시작…'유럽 진출' 속도 낸다 admin
2424 집값 불안에…2029년까지 수도권에 23만6천호 공급 admin
2423 호우에 침수차량 2,400대 넘어…추정 손해 223억원 admin
2422 집중호우 피해 확산…경기·전남 농작물 303㏊ 침수 admin
2421 [현장연결] 최상목 "2029년까지 23만6천호 시세보다 싸게 공급" admin
2420 [경제읽기] 기록적 폭우에 피해 속출…침수차량 2천 대 돌파 admin
2419 산업장관 "원전 본산지 유럽에 수출 교두보 마련" admin
2418 수도권 동부 출퇴근길 빨라진다…철도·도로망 확충 admin
2417 전공의 1만여명 결국 병원 떠난다…하반기 복귀 가능할까 admin
2416 '정부 인정' 전세사기 피해자 2만명 육박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