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집단휴진 현실화…의료계 자성 목소리도 [앵커] 다음 주 집단 휴진을 앞두고 서울의대 교수들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예정대로 휴진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연쇄 집단 휴진이 우려되는 가운데, 의료계에선 자성의 목소리도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무기한 집단 휴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입장을 밝힌 서울의대 비대위는 "중증·희귀질환 등 환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어쩔 수 없는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4018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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