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고맙다"…폭염·장마 예고에 유통가 분주 [앵커] 연일 계속되는 이른 불볕더위로 유통업계도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폭염 뒤 찾아오는 장마를 대비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도 분주한데요. 김준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의 한 백화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인기 있는 바캉스 상품들을 전진 배치했습니다. 화려한 무늬의 래시가드부터, 전통적인 수영복까지. 각양각색의 제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런 비치웨어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3021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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