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금지 내년 3월까지…기울어진 운동장 해소한다 [앵커] 금융당국이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를 내년 3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그때까지 불법 무차입 공매도를 막기 위한 사전·사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인투자자들에게 불리했던 조건도 바꿀 예정입니다. 박지운 기자입니다. [기자] 불법 무차입 공매도 문제로 지난해 11월부터 전면 금지됐던 공매도 거래. 이후 공매도 제도 개선을 추진해온 금융당국이 민당정협의회를 거쳐 합의된 최종 개선...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3020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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