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회장 "부산 이전은 국정과제…국회 설득할 것"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노조가 반대하는 본점의 부산 이전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 회장은 오늘(11일) 취임 2주년 간담회에서 "산업은행 본점의 부산 이전은 포기를 할 수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닌 국정과제"라며 "산은법 개정을 위해 22대 국회를 지속해서 설득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HMM의 매각 협상 결렬에 대해선 "현재로선 HMM 재매각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습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1022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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