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닐 내역 확인 의무화에도…처방은 여전히 의사 재량 [앵커] 펜타닐 등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하기 전에 환자의 처방 내역 확인을 의무화하는 제도가 시행됩니다. 다만, 여전히 처방은 의사 재량에 맡기는 상태입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에 환자의 마약류 종류별 투약 이력이 표시돼있습니다. 투약 이력이 적으면 초록색, 경고 수준이면 노란색, 위험 수준일수록 붉은색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부터 환자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10201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1715 공정위, '알고리즘 조작' 쿠팡에 과징금 1,400억원 admin
1714 무기한 휴진 동참 움직임…정부 "불법행위 엄정 대응" admin
1713 기아 포르테·포르쉐 카이엔 등 3만 6천여대 리콜 admin
1712 '내 집 마련' 청약통장 월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올린다 admin
1711 무기한 휴진 동참 움직임…정부 "불법 행위 엄정 대응" admin
1710 슈링크플레이션 조사했더니…33개 상품 용량 줄어 admin
1709 청약저축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올린다 admin
1708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회사 상대 퇴직금 청구 소송 admin
1707 정부, 음식 배달 3사에 "외식업주와 상생해달라" admin
1706 방통위, '위치정보보호법 위반' 애플·구글에 과징금 admin
1705 회식 판도 바꾼다…식당서 비알콜·무알콜 맥주 판매 admin
1704 '내 집 마련' 청약통장 월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올린다 admin
1703 AI로 추격하는 애플…'초격차' 노리는 삼성 admin
1702 개인투자용 국채 오늘부터 청약…20일 발행 admin
1701 이르면 10월부터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달린다 admin
1700 주택담보대출 여파에 5월 가계대출 5.4조 증가 admin
1699 전국의과대학교수협, 18일 의협 휴진에 동참 결정 admin
1698 '내 집 마련' 청약통장 월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올린다 admin
1697 이른 더위에 전력수요 증가…6월 최고치 경신 admin
1696 때이른 폭염에 온열 질환 비상…커피·탄산음료 피해야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