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큐즈미] '소주 한 잔' 판매 시작…시민들의 생각은 맛있는 음식과 반주를 곁들이고 싶을 때, 분위기는 내고 싶지만 취하고 싶지는 않을 때, "딱 '한 잔' 만 마실까" 라고 말할 때가 있죠. 예전엔 딱 한 잔만 마시고 싶어도 한 병을 시켜야 했지만,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지난달 28일부터 식당에서 모든 주류의 잔술 판매가 허용됐기 때문입니다. '가벼운 술자리' '혼술'을 즐기는 젊은이들이 늘어나는 등 술 문화가 변화하고 있고, 또 소...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1018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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