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회장 "교도소 갈 만큼 위험 무릅쓸 환자 없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의사에 대한 업무상 과실치상 유죄 판결을 두고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임 회장은 오늘(11일) 오전 SNS를 통해 "앞으로 병의원에 오는 모든 구토 환자에 어떤 약도 쓰지 마세요"라며 "당신이 교도소에 갈 만큼 위험을 무릅쓸 중요한 환자는 없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는 최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60대 의사에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1017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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