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전망] 2024년 하반기 온디바이스AI 산업 및 시장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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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전아람 | 조회수 | 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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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1.28MB | 필요한 K-데이터 | 5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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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전망] 2024년 하반기 온디바이스AI 산업 및 시장전망.pdf | 1.28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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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11 |
IT 부품 전기전자 비중확대(유지)
여전히 PQC 유리한 국면
당초 예상했던 수요 반등 시점은 23년이었으나, 24년 상반기로 지연됐다. 소비자들의 가처분소득이 줄고, 각 국 정부의 지원금도 감소했기 때문이다. 주요 부품 산업에서는 주문 회복세가 더디다. 기저효과를 제외하면 회복 동향은 미미하다. 이에 따라 주가도 크게 나아지지 못했다. 연초 하락세를 기록 후, 최근 온디바이스AI 기대감으로 반등 흐름이 나타난다.
기업들은 반등 시점을 하반기라 주장하나 가시성은 낮다. 24년 하반기에도 수요 반등을 낙관하기 어렵다. 매크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개인의 소비여력도 약해진다. 그러나 연말 쇼핑시즌에 따른 상저하고 계절성이 작동할 것이다. 상반기보다는 하반기를 기대하는 이유다.
지난해 말 퀄컴의 AI 스마트폰 AP 출시 직후 IT 기업들은 앞 다투어 디바이스에 (스마트폰, PC 등) AI 기술 접목 방안을 공개하고 있다. 서버에 국한됐었던 AI 모멘텀이 일반 디바이스로 확장될 가능성을 주목한다. 하반기에는 온디바이스AI 모멘텀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다수의 기업들이 AI 관련 하드웨어의 출시를 준비 중이다.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6월 애플의 개발자회의(WWDC, 세계개발자컨퍼런스), 3분기 중 퀄컴의 X엘리트 출시(AI PC용 프로세서), 9월 아이폰 공개행사, 연말 엔비디아의 5000번대 그래픽카드 공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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