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수지 1년 만에 적자 전환…해외배당 등 계절요인 [앵커] 4월 경상수지가 1년 만에 흑자 행진을 멈췄습니다. 수입이 14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하며 상품수지 흑자 폭이 줄고, 외국인 배당이란 계절적 요인의 영향을 받아 '마이너스'로 돌아선 건데요. 김수빈 기자입니다. [기자] 11개월 연속 이어지던 경상수지의 흑자 흐름이 1년 만에 끊겼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통계에 따르면, 4월 경상수지는 전월 대비 72억2,000만 달러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1006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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