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비의료인 대상 '카데바 해부' 강의 논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운동지도자 등 비의료인을 대상으로 실습용 시신, 이른바 카데바 해부 강의를 유료로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의료계에 따르면 헬스 트레이너와 필라테스 강사 등 운동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해부학실습 강의를 하는 A업체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톨릭대 응용해부연구소 소속 박사가 진행하는 '카데바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홈페이지에는 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1002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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