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사장 "정당하게 이동통신 진출…폄훼 안타까워"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최근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이혼 소송 2심 판결에서 이동통신 사업권이 언급된 것과 관련해 "특혜가 아니라 정당한 방식으로 이동통신 사업에 진출했다"며 판결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유 사장은 오늘(10일) 서울 SKT타워에서 열린 'IEEE(아이 트리플 이) 마일스톤' 수여식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 사장은 "SK텔레콤의 노력과 성과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0024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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