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단체 "의협의 '전면 휴진'은 극단적 이기주의" 환자단체가 대한의사협회의 전면 휴진·총궐기대회 결정에 "극단적 이기주의 행태"라고 비난하며, 국민과 정부가 더 이상 굴복하는 일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한중증질환연합회는 "의협을 비롯한 의사단체는 환자들의 정규를 외면하고 오직 집단이기주의를 위한 힘자랑만 되풀이해 왔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구성원이길 포기한 의사협회 간부들과 불법파업에 들어가는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00009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00009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