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단체 "의협의 '전면 휴진'은 극단적 이기주의" 환자단체가 대한의사협회의 전면 휴진·총궐기대회 결정에 "극단적 이기주의 행태"라고 비난하며, 국민과 정부가 더 이상 굴복하는 일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한중증질환연합회는 "의협을 비롯한 의사단체는 환자들의 정규를 외면하고 오직 집단이기주의를 위한 힘자랑만 되풀이해 왔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구성원이길 포기한 의사협회 간부들과 불법파업에 들어가는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00009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1841 [김대호의 경제읽기] 엔비디아, MS 제치고 시총 1위…상승 어디까지? admin
1840 전공의대표 "범의료계 대책위 불참…의협회장에 유감" admin
1839 의협,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정부, 현장 조사 나서 admin
1838 공정위, '집단휴진 강요혐의' 대한의사협회 현장조사 admin
1837 의협, 27일부터 무기한 휴진…대정부 투쟁 논의 admin
1836 [뉴스초점]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엔비디아, MS 제치고 시총 1위 admin
1835 [3분증시] S&P·나스닥 최고가…엔비디아 시총 1위로 admin
1834 "2박 예약 우선에 계좌이체만"…캠핑장에 개선 권고 admin
1833 시세 90%로 8년 거주…'든든전세주택' 3,400가구 입주자 모집 admin
1832 [글로벌증시] S&P·나스닥 또 최고치…엔비디아 시총 1위 등극 admin
1831 소상공인들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ㆍ주휴 수당 폐지" 촉구 admin
1830 의협 "궐기대회 역대급 참여"…정부 파악 전체 휴진율 14.9% admin
1829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리콜' 덴마크 정부에 반박 나서 admin
1828 강남 재건축도 공사 중단 위기…곳곳서 공사비 갈등 admin
1827 한국 '의식주 물가'…OECD 평균보다 55% 높아 admin
1826 기온 1℃ 오르면 농산물 물가 0.4∼0.5%p↑ admin
1825 의협 "궐기대회 역대급 참여…휴진율 50% 내외" 주장 admin
1824 종부세·상속세가 뭐길래…'세제 개편' 득실 따져보니 admin
1823 의협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정부 '법인 해산' 경고 admin
1822 [비즈&] 현대로템, 다목적 무인차량 4세대 'HR-셰르파' 공개 外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