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에 콘서트 보장보험까지…K팝과 만난 금융사들 [앵커] 금융사들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는 금융권 이미지 개선을 위해 '케이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홍보 효과가 크다고 하는데요. 재밌는 상품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박지운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중구의 한 카드사 건물, 아이돌 그룹 뉴진스 멤버들 얼굴이 붙어 있습니다. 건물 안에선 뉴진스 광고 영상이 반복 재생됩니다. 근처 시중은행 빌딩 외벽엔 국민 가수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09000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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