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라임] 액트지오 '동해 석유' 설명…논란 해소됐나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 배럴에 해당하는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전문 컨설팅 업체이죠. 미국 액트지오사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했습니다. 의혹이 해소됐는지 내용 전문가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최종근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아브레우 고문이 동해안 탐사 프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07020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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