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서울대병원 휴진 예고에 "유감"…파업 확산 우려 [앵커]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전체 휴진을 예고하면서 의정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깊은 유감이라며 환자 곁을 지켜달라고 당부했고, 다른 병원 교수들은 전체 휴진에 동참할지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홍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의대 교수들이 오는 17일부터 무기한 전체 휴진을 예고하자, 정부가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진행 상황을 살피며 국민 건강...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070185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3726 의협, '응급실 의사 블랙리스트' 작성 중단 당부 admin
3725 [경제읽기] 폭염에 에어컨 풀가동…8월 전기요금 역대급? admin
3724 상반기 자동차보험 3,322억 원 흑자…40% 급감 admin
3723 추석 연휴 소비자주의보…"항공권 위약금·택배 파손 주의" admin
3722 은행권, 대출 규제에도 '실수요자 예외' 둔다 admin
3721 추석당일 백화점 휴무…대형마트·아웃렛 일부 영업 admin
3720 금사과 잡았다는데…추석 앞둔 성수품 물가는 admin
3719 9월인데 온열질환자 속출…땡볕 피하고 체온 관리해야 admin
3718 금사과 잡았다는데…추석 앞둔 성수품 물가는 admin
3717 추석 연휴 의료 한계 우려…"당직 병원 설 연휴 2배" admin
3716 [3분증시] 미 증시, '최악의 한 주' 딛고 반등…다우 1.2%↑ admin
3715 부실 PF 채권 '꼼수 매각' 저축은행·운용사 적발 admin
3714 건설업 부실대출 비율 급등…제조업의 5배 admin
3713 [글로벌증시] 뉴욕증시, '블랙 먼데이' 재연 우려에도 급등…저점매수 유입 admin
3712 외국인 8월 채권 순매수 11조6천억원…올해 최대 admin
3711 응급실 '블랙리스트' 등장…정부 "범죄행위 엄단" admin
3710 미 경기 침체 우려에 '출렁'…국내 증시 혼조 admin
3709 달라진 뷰티 트렌드…고물가에 가성비 화장품 뜬다 admin
3708 빚 수렁에 빠진 20대 청년들…2021년말 대비 신용유의자 25%↑ admin
3707 의협 "증원 백지화가 전공의 복귀의 최소 조건"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