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서울대병원 휴진 예고에 "유감"…파업 확산 우려 [앵커]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전체 휴진을 예고하면서 의정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깊은 유감이라며 환자 곁을 지켜달라고 당부했고, 다른 병원 교수들은 전체 휴진에 동참할지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홍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의대 교수들이 오는 17일부터 무기한 전체 휴진을 예고하자, 정부가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진행 상황을 살피며 국민 건강...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07018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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