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교수들 "사태 해결 안되면 17일부터 휴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총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집단 휴진 등 강경 투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오늘(6일) 투표 결과에 따르면 교수들 가운데 68.4%가 '휴진 등 강경 투쟁' 돌입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6월17일부터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외한 전체 휴진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비대위는 전공의를 향한 행정처분이 완전히 취소되고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06014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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