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차까지…'신사업' 벤처·스타트업 육성 [앵커] 대기업들이 기존의 전통적인 사업 외에 혁신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내 벤처 육성프로그램이나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선데요. 기존 사업과 연계해 신성장 사업으로까지 발전시킬 수 있다는 판단에섭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용자의 생체정보를 바탕으로 한 바이오 인증과 결제 솔루션입니다. 이 스타트업 업체는 삼성전자의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06002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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