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코로나19 이후 소득격차 줄어…수혜금 영향" 코로나19 이후 사회수혜금 등 영향으로 소득 격차가 좁혀졌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은이 공개한 가계분배계정 자료를 보면, 코로나가 시작된 2020년 이후 2022년까지 1~3분위 중저소득 분위의 소득점유율은 올라갔지만, 고소득 구간인 4~5분위는 하락했습니다. 이는 코로나 기간 정부로부터 기초연금 등 수혜금을 받은 저소득 가구의 가계 소득이 늘어난 반면, 이 기간 고소득 가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05024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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