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발사체 기업과 첫 간담회…"민간 주도 개발" 우주항공청이 출범 후 처음으로 우주 발사체 기업들과 만나 우주 수송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오늘(4일) 경남 사천에 있는 우주청 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대한항공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10곳의 국내 발사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윤영빈 우주청장은 우주항공 발전의 주역은 기업이라고 강조하며, 민간 중심의 우주개발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주청은 인...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04022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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