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대표 "달라진 것 없어…돌아가지 않을 것"

admin 2024.06.04 17:00 조회 수 : 0

전공의 대표 "달라진 것 없어…돌아가지 않을 것" 전공의 대표가 사직서가 수리돼도 돌아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SNS를 통해 "대한의사협회건 보건복지부건 왜 하나같이 무의미한 말만 내뱉는지 모르겠다"면서 "달라진 것은 없다. 응급실로 돌아가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앞서 전공의들에게 "애초에 다들 사직서 수리될 각오로 나오지 않았느냐"며 "사직서 쓰던 그 마음이 아직 생생하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04015200641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게시글 수정 내역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2358 수련병원들, 무응답 전공의 사직 처리 잇따라 유보 admin
2357 환자단체 "복귀 전공의 5% 미만…대체 인력 확충해야" admin
2356 사직처리 시한 지났는데…전공의 대다수 '요지부동' admin
2355 고금리 여파에 자영업자 연체율 9년 반 만에 최고 admin
2354 학원 탈세 추징액 286억 원…1년 만에 4배 늘어 admin
2353 사직처리 시한 지났는데…전공의 대다수 '요지부동' admin
2352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에 납세기한 연장 등 지원 admin
2351 [3분증시] 뉴욕증시, 트럼프 당선 전망 확대에 강세…다우 최고가 admin
2350 AI로 일자리 341만개 대체…"노동 유연화해야" admin
2349 의협 "의료계 특위 중단 아냐"…내부 불화설 일축 admin
2348 6월 코픽스 하락 전환…주담대 변동금리 내려간다 admin
2347 공정위, HD한국조선의 STX중공업 인수 '조건부 승인' admin
2346 환율 상승에 6월 수출입물가 동반 '상승 전환' admin
2345 '일하는 노인' 최대폭 증가…"부족한 생활비 때문" admin
2344 숏폼이 '한류 수출' 첨병…2030년 200조원 전망 admin
2343 분양가 급등 속 지난달 청약통장 3만 7천명 해지 admin
2342 '11시간 지연' 오사카 노선 승객들, 티웨이 상대 소송하기로 admin
2341 '국민 평형' 기준 바뀌나…소형 아파트 인기 admin
2340 서울 '주택매매심리' 2년9개월 만에 최고 admin
2339 폭우 피해로 상추·깻잎값 올라…"공급 안정 총력" admin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