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복지장관 "전공의 사직서 수리 금지명령 오늘부로 철회" 이 시각 정부 서울청사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개혁 관련 현안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조규홍 / 보건복지부 장관] 지역 필수의료를 강화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여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의료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27년 만에 내년도 의대 정원을 1,509명 증원하였고 의대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전폭적인 투자 방안도 구체화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040122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3689 '불법 사금융' 세무조사 반년 만에 1천억 원 추징 admin
3688 올해 서울 아파트 거래액 44.9조원…"작년 넘었다" admin
3687 응급의학의사회 "추석 연휴 응급실 진료 차질 우려" admin
3686 "증원 백지화" vs "번복불가"…군의관 추가 파견 admin
3685 20대 신용유의자 3년 새 25%↑…소액채무에 허덕여 admin
3684 '불법 사금융' 세무조사 반년 만에 1천억 원 추징 admin
3683 역대급 폭염에 8월 주택용 평균 전기요금 7천500원↑ admin
3682 의대 수시모집 시작…"증원 백지화" vs "번복불가" admin
3681 '불법 사금융' 세무조사 반년 만에 1천억 원 추징 admin
3680 [뉴스초점] 응급의료 현장 힘들어지는데…지속되는 의정 갈등 admin
3679 응급실 거부 군의관 '징계' 논란…국방부 "검토안해" admin
3678 올여름 1,500여만 명 해외 하늘길…전년비 20%↑ admin
3677 파견 군의관 의료사고시 의료기관이 2천만원 책임 부담 admin
3676 '금사과'는 잡혔지만…추석 앞두고 수산물 가격 껑충 admin
3675 "해외여행 가야하는데"…국제선, 4편 중 1편꼴 지연 admin
3674 최상목 "가계부채 증가속도 조금 빨라…큰 문제없어" admin
3673 "서울 월세 실화냐"…대치·목동 학군지 급등 admin
3672 의협 "의대증원 백지화하고 2027년부터 논의해야" admin
3671 응급진료 역량 급락하는데…의대증원 재논의 난항 admin
3670 SK하이닉스, HBM에 2분기 D램 점유율 홀로 늘어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