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액 알고 투자"…상장사 40% 정관 정비 마쳐 상장사 10곳 중 4곳은 배당 규모를 보고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정관 정비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어제(3일) 한국거래소에서 배당절차 개선 방안 관련 간담회를 열고, 이행 상황을 논의했습니다. 금감원은 "지난해 1월 배당절차 개선안 발표 이후 기업들의 적극적 동참으로 상장사 약 40%가 배당절차 개선 관련 사항들을 정관에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금감원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04003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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