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기준 넘어도 5년간 세제 혜택…성장사다리 구축 [앵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잘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세제 혜택 기간을 최대 7년까지 늘립니다.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수출 지원에도 나섭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전체 기업의 1.3%에 불과한 중견기업. 하지만, 수출의 18%, 투자의 17%를 담당하는 우리 경제의 '허리'입니다. 문제는 중견 기업으로 진입하는 중소 기업 수가 이렇게 갈수록 줄고 있다는 점입니다.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03025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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