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유통 경쟁…백화점 넘어 '복합쇼핑몰' 승부 [앵커] 백화점들이 '백화점'이라는 이름 대신 복합 쇼핑몰을 내세워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고객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안겨주는 오프라인 매장만의 차별화한 서비스로 고객을 끌어모으고 있는데요. 한지이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수도권 남부의 중심인 수원에 문을 연 롯데그룹의 복합 쇼핑몰입니다. 지난 2014년 문을 연 지 10년 만에 점포를 재단장하고 간판도 새로 바꿔 달았습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03018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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