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장관 "석유·가스 매장 가치…삼성전자 5배" 동해에 매장된 석유와 가스의 가치는, 삼성전자의 시총의 다섯배 정도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오늘(3일) 브리핑에서 "최대 매장 가능성 140억 배럴의 가치는 삼성전자 총 시총의 다섯배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세계 최고 에너지 개발기업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윤 대통령의 설명에 대해선 "상당한 경험과 노하우 가진 기업이 투자 하겠다는 의향을 밝힐 정도로 가능성...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03010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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