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확정시 1조 4천억 마련…SK실트론 매각할까 [앵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항소심 이혼 판결이 확정되면 최 회장은 1조 4천억원의 재산을 분할해야 합니다. 경영권 방어를 위해 SK주식 매각 대신 비상장사 매각 등이 거론되는데요. 박효정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항소심 판결 직후 SK 주가는 9.26% 올랐습니다. 이튿날엔 11.5% 상승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02010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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