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 MRI 찍는 '바다 위 연구소'…탐해3호 출항 [앵커] 우리나라 자원 개발의 첨병, 물리탐사연구선 '탐해3호'가 공식 임무를 시작했습니다. 기존 2호보다 규모가 더 커지고 탐사 능력도 높아졌는데요. 앞으로 전 세계 해역에서 해저 자원탐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임하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바다를 누비며 해저 자원을 찾아나설 물리탐사연구선 '탐해3호'입니다. 35종의 최첨단 탐사·연구 장비가 실려 '바다 위 연구소'로도 불립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020059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020059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