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초된 '부동산 규제 완화'…22대 국회도 통과 불투명 [앵커] 윤석열 정부는 줄곧 부동산 완화 기조를 앞세워왔죠. 하지만 22대 국회도 범야권이 주도하게 되면서 정부가 필요로 하는 입법들이 탄력을 받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초부터 24차례 열린 민생 토론회에서 부동산 규제 완화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국토교통부도 국회를 설득해 필요한 후속 입법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02000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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