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의료수가 협상 결렬에 "향후 혼란은 정부 책임" 최근 촛불집회를 열고 정부를 상대로 '큰 싸움'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가 2025년도 의료 수가 협상이 결렬된 뒤 "향후 발생할 의료혼란의 모든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의협은 오늘(1일) "무늬만 협상일 뿐 수가를 통보하는 정부와 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의 실망스러운 작태에 환멸을 느끼며 수가 협상 거부를 엄숙히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의대 증원 결정 이후 정부와 대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01009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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