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은행 영업점…무인·특화 점포로 취약층 지원 [앵커] 은행들이 점포와 현금자동입출금기, ATM을 줄인다는 보도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시민들의 금융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은행들도 대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박지운 기자입니다. [기자] 기계에 신분증을 넣자 화상 상담이 진행됐고, 10분 만에 절차가 끝나 실물 카드까지 바로 수령했습니다. 카드 재발급을 받으러 한 은행의 비대면 창구를 찾아갔습니다. 은행 영업점이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01001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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