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교수들 "의대 증원한 대학 총장에 민사소송" 의대교수들이 의대 입학정원이 늘어난 대학 총장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김창수 회장은 오늘(31일) 가톨릭성모병원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고등법원이 의대 증원으로 학생들이 피해 본다는 것을 일단 인정했다"면서 "끝까지 투쟁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회장은 의대 교수들이 대학과 근로계약을 할 때 대학에서 수행하는 교육·...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310193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2171 국내 최대 모듈러 주택단지 가보니…공사 기간 30%↓ admin
2170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에 의사 등 전문직 9만 명 admin
2169 정부, 오늘 미복귀 전공의 대책 발표…처분 중단 주목 admin
2168 [현장연결] 첫 출근 이진숙 "방통위 2인 체제 책임, 민주당에 있다" admin
2167 대기업 90% "하반기에도 상반기 수준 이상 투자" admin
2166 이달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월 최대 2만4,300원 인상 admin
2165 [출근길 인터뷰] '제로 아이스크림' 먹고 하루 종일 설사, 이유는? admin
2164 [3분증시] 뉴욕증시, 고용시장 둔화에 강세…S&P·나스닥 최고가 外 admin
2163 인천공항, '세계 3위 공항' 5년 만에 재선정 admin
2162 15년 만에 '5월 건설취업자' 전월 대비 첫 감소 admin
2161 '총파업 선언' 삼성전자 노조, 오늘부터 사흘간 파업 admin
2160 정부, '미복귀 전공의' 최종 처분안 오늘 발표 admin
2159 정부, 오늘 미복귀 전공의 처분안 확정할듯 admin
2158 "반려견과 절로 떠나요"…미륵사 '댕플스테이' 가보니 admin
2157 연매출 6천만원 이하 소상공인에 '전기 요금' 지원 admin
2156 정부, 내일 '미복귀 전공의' 최종 처분안 발표 예정 admin
2155 경북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잇따라…"추가 발생 우려" admin
2154 '수출 효자' 자동차 상반기 수출 370억달러…역대 최대 admin
2153 '돌아온 메모리'…반도체 수출서 차지하는 비중 커져 admin
2152 정부, 상반기 '한은 마통' 누적 대출 91.6조 달해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