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전공의 100만원 지원'에 2천900명 신청 대한의사협회가 장기 사직에 따른 생활고를 겪는 전공의들에게 100만원씩 지원하는 생계지원사업에 전공의 2천900여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배 의사와 전공의를 일대일로 연결해 무이자나 저금리로 매달 25만원씩 빌려주는 사업에는 전공의 약 390명이 지원했습니다. 이달 취임한 임현택 의협 회장은 첫 월급 전액을 생계지원사업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협은 전공의들이 병원에 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90206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90206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