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 100일째…정부·의사·환자 모였지만 '이견' [앵커] 의정 갈등이 100일을 넘긴 가운데, 정부와 의사, 환자가 모처럼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의료개혁의 큰 목표는 서로 비슷했지만, 불신의 골은 깊었습니다. 홍서현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서울의대 비상대책위원회가 마련한 심포지엄. 늘 의료계만 참여했지만, 이번엔 정부 측도 참석했습니다. 정부는 의료개혁 목표와 과제를 설명하며, 의료계와의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9020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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