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 발주 방식 변경에 가맹점주 반발…"비용 전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간편식 발주 방식을 바꾸기로 해 가맹점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CU 가맹점주협의회는 어제(28일) 서울 강남구 BGF 리테일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BGF리테일이 점주 동의 없이 간편식 주문 방식 변경을 통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GF리테일은 내일(30일)부터 도시락 등 간편식의 점포 입고 시간을 24시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9003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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