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구 못 찾는 의정 갈등…병원도 환자도 '한계 직면' [앵커] 정부와 의료계는 100일째 대화조차 시작하지 못한 채 갈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병원에 남은 의료진들이 한계에 부딪히며 환자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는데요. 대형병원도 경영난에 시달리며 파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전공의 이탈로 시작된 의정 갈등은 100일째 답보 상태입니다. 정부의 복귀 호소에도 전국 수련병원에 근무 중인 전공의는 전체의 8% 수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9001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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